내 아버지의 아들...중반 이후 노잼 대실망(스포)
L6Ma6qpak9
0
47
0
2022.01.26 03:09
나 치치시리즈 좋아해서 재탕도 했는데 치치는 아방해보여도 자기할 말 똑부러지게해~ 난 러닝타임 수는 좀 등신같은 느낌이였어ㅠㅠ 매력도 없고 애가 좀 띨한 거 같았거든(호회원님들 미안ㅠㅠ) 근데 치치는 애기때부터 너무 귀엽구.. 귀여워^^
중요스포 주의
카카페=늘어짐의 법칙을 피해가지 못한것인지 중반부터 늘어진다는 느낌만 엄청 주더니 중요한 메인 주제인 오빠 찾기 남친 고르기 다 김빠진 콜라같다
남주로 낙점된 샌시 정말 간보다 어째저째 고른 느낌이라 희열이 전혀 없고 캐릭 자체도 좀 아리송하고 오빠로 낙점인듯한 마그노는 징징거리면서 몇십화 늘어지게 하면서 오만정을 다 털어감... 오빠 하나도 감동적이지 않고 아니면 아닌대로 그럼 뭐였지 이생키는 싶다;;
여주가 에너지 넘치고 소녀스럽고 귀여워서 봤는데 여주도 어느순간부터 오지랖 아줌마같아ㅜㅜ 전작 여주도 아줌마같은 느낌이 부담이었는데 작가분이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나...
정말 기대작이었는데 중반부터 너무 실망해서 이북 나와도 안살거 같다 소재가 아깝네
카카페에서 깔끔하게 끝난 로판 디어 마이 아스터 빼고 기억이 안나네 카카페 늘어짐의 감옥같은 곳인듯
리뷰는 추천
중요스포 주의
카카페=늘어짐의 법칙을 피해가지 못한것인지 중반부터 늘어진다는 느낌만 엄청 주더니 중요한 메인 주제인 오빠 찾기 남친 고르기 다 김빠진 콜라같다
남주로 낙점된 샌시 정말 간보다 어째저째 고른 느낌이라 희열이 전혀 없고 캐릭 자체도 좀 아리송하고 오빠로 낙점인듯한 마그노는 징징거리면서 몇십화 늘어지게 하면서 오만정을 다 털어감... 오빠 하나도 감동적이지 않고 아니면 아닌대로 그럼 뭐였지 이생키는 싶다;;
여주가 에너지 넘치고 소녀스럽고 귀여워서 봤는데 여주도 어느순간부터 오지랖 아줌마같아ㅜㅜ 전작 여주도 아줌마같은 느낌이 부담이었는데 작가분이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나...
정말 기대작이었는데 중반부터 너무 실망해서 이북 나와도 안살거 같다 소재가 아깝네
카카페에서 깔끔하게 끝난 로판 디어 마이 아스터 빼고 기억이 안나네 카카페 늘어짐의 감옥같은 곳인듯
리뷰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