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게스트하우스
제주하우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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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18:01
나무처럼 게스트하우스는 비양도가 보이는 애매랄드 빛 해변으로 유명한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하여
특유의 오묘한 분위기를 가진 분홍색의 해질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객실은 여성전용 4인 도미토리, 커플룸, 프렌드 A/B, 패밀리룸이 있다. 모든 객실에 욕실이 따로 있어 불편함없이 이용할 수 있다.
최대 2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커플룸과 프렌드 A는 1인 숙박의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36개월 미만의 유아가 있는 경우 커플룸과 패밀리룸만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객실에서 취식이 금지이므로 자체 카페&펍에서 먹을 수 있다. 배달 또는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하지만 외부 주류는 안된다.
조식은 아침 8시부터 한시간동안 카페에서 먹을 수 있으며 메뉴는 샌드위치, 주먹밥 등 몇가지가 임의로 제공된다.
주변관광지로는 한림공원, 금능해변, 협재해변, 판포포구,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비양도, 차귀도 등이 있고
제주국제공항으로부터 승용차로 약 50분정도 소요된다.
주소제주시 한림읍 홍수암로 3-1
연락처(+82) 010-8532-8282
홈페이지likenamoos.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