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소설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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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6:24
젤 싫어하는 글 방식 입니다. 먼 훗날...이나 후에... 그리고 여기 꼭 붙는 아무도 몰랐다.
'블랙 라벨'은 무료분에서 하차 했습니다.. 글쓴이님처럼 반복 될 것 같아서요.너무 잔잔하고 예상이 된다까? 작가님 저편 마술의 신은 끝까지 봤는데 무료분에 전개 방식이 솔직히 마술에서 디자인일뿐이지 너무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너의 sns가 보여'는 좀 읽다가 하차함..너~무 가볍고..주인공만 천재? 중간중간 너무 허술한게 많은거 같고 정서와 취향이 안 맞아서..
1번 건드리고고
2번 고렘(성상영)
3번 성진
4번 Otello
5번 이준호
6번 강철호
대충 내가 봤던 먼치킨 소설을 주로 썼던거 같았던 작가들임....
먼치킨 보고 싶을땐 이분들을 검색해보는것도 나쁜 방법이 아닌듯 합니다.
이 외에도 아는 작가 있으면 알려주시길 ㅇㅇ
'블랙 라벨'은 무료분에서 하차 했습니다.. 글쓴이님처럼 반복 될 것 같아서요.너무 잔잔하고 예상이 된다까? 작가님 저편 마술의 신은 끝까지 봤는데 무료분에 전개 방식이 솔직히 마술에서 디자인일뿐이지 너무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너의 sns가 보여'는 좀 읽다가 하차함..너~무 가볍고..주인공만 천재? 중간중간 너무 허술한게 많은거 같고 정서와 취향이 안 맞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