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쓰는 방송, 연예계 물 소설들 .
Y4PekKnB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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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09:23
진짜 명장면이 너무 많아요 ㅋㅋ
필력은 소문 자자하죠. 저도 초반에 읽다가.묵혀두고 있어요. 암울한 내용이라서 꺼려지는 것도 있구요.
조아라
인생 다시 한 번
- 이 소설은 이런 분야를 신경도 안 쓰던 저를 끌어들인 소설입니다. 그만큼 괜찮기도 한데
노블 특유의 늘어지는 장편 때문에 굴곡도 있고 한번 대박 안드로메다 갔다가 돌아오기도 한 소설이죠.
그래도 조아라 노블에서 이것 만한 건 없는 것 같네요.
별이 되다
사생팬이 써서 뜬건데 사생팬 이야기 나와서 망한 소설.
한 50편이 맥시멈 인것 같더군요.
배우 희망을 찾다. (프리미엄)
- 회귀 했더니 대본 읽으면 그거 배경 인물의 능력과 재능을 다 읽게되는 능력을 가진 배우 이야기 적당히 잔잔하게
읽을만 합니다. 생각보다 길게 결제할 소설은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따라 갔음.
요기부턴 문피아
탑 매니지먼트
- 연중 에다가 이동네 자꾸 이야기 나오는 것 보니 연재 재개가 안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이쪽에서는 탑 맞는 듯 하던데요. 맨날 재독함 . --;
가수는 아무나 하나
- 완결작. 초반은 적당한 만담으로 시작한 회귀한 천재 이야깁니다. 완결까지 굴곡없이 간게 장점이자 단점
무당말고 배우할래
- 좋을때는 아주 좋은데 허술 할때는 허술한데다가 요즘 파트는 욕나올 정도입니다. 그래도 150편 정도까진 읽을 만 해서 씁니다.
중간이후 뭉개지는거 싫어하시는 분은 읽지 마세요.
벼락스타
- 무난한게 장점이다가 요즘 흐지부지 되는 것 같은데 백여편 까진 읽을 만합니다.
vr 능력이 생겨서 연습하는걸로 뜨는 배우 이야기.
내눈에 시청률이 보여
드라마의 제왕
- 지금 백여편 연재 된 소설들인데 유료 따라갈만은 한데 백여편에서 고비를 맞이 하는 소설들 입니다.
전 탈락했는데 이런거 좋아하시면 읽어 보시길
위에는 제목 그대로 이고
밑에는 능력이 좀 복잡합니다. 남의 생각을 읽는 건지 애매.
방송의 제왕
- 탑매 이후로 문피아에서 이쪽 장르로는 제일 난거 같은데 연중, 연재주기 들쑥 날쑥입니다. 한때는 탑매 작가 아니냐는
소리 까지 나온 소설이죠. 그만큼 소설이 일정이상은 보장하긴 하는데 연재가 문제네요.
카카오페이지
스타메이커
재밌긴 한데 천재물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백여편 에서 전 끊은 소설
무차별 연기 대전 -장미전쟁
- 천재 여배우 소설인데 읽을때는 팍팍 나갑니다. 강렬하다 보니 재독은 잘 안되더군요. 완결작입니다.
필력은 소문 자자하죠. 저도 초반에 읽다가.묵혀두고 있어요. 암울한 내용이라서 꺼려지는 것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