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삭하는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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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02:54
레벨업뿐만 아니라.. 회귀 , 아무이유없이 능력 생기는거 등등 따지고 보면 많아요... 걍 그러려니 하고 보세요... 안맞으면 덮어야죠.... 10년 20년전부터 그래왔는데.. 바뀔까요??? 옛날부터 비판 비평 많았지만.. 바뀌는건 없더군요 ㅎㅎ;;
인간이라고 같은 말이 통할거란 착각은 하지말라... 딱 여기에 적용되는 작가군요. 사상이 다른 사람이 서로 토론하면, 말싸움만 되는걸 요즘 느끼게 됐습니다. 최소한 그게 모순이 없어야 하는데. 상대는 모순을 가지고 있의면서 어거지만 부리더군요. 작가도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자기가 한말이 억지와 모순이 있다는 생각은 안하고, 어거지만 부리는듯 합니다. 뭐 자기 밥그릇 차는 행동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불구경 하는거죠. 자기집 다 타는거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기회되시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저런 아집을 가지면, 보통 스스로 망가지더군요.
요즘 고민하는게 너무 읽을게 많아서 이중에 뭘 선택하느냐인데
(질적인 의미가 아니라 양적인 의미로)
보통 어디까지 읽다가 포기하시나요?
저는 원래 한번 잡으면 일단 완결 보는 성격이어서
대여점 시절에는 아 이거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좀 봤었는데
편당 유료연재가 되면서 많이 걸러내게 되었거든요
1. 앞부분 무료부분에서 선작이냐 선삭이냐 결정 끝난다
2. 잘 나가다가도 이상하게 쓰거나, 내용부풀리는 쓸모없는 내용 4~5편 나오면 바로 선삭한다
3.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소재 나오면 바로 손뗀다 (ex여동생, 가난, 회귀무쌍먼치킨갑질물)
4. 너무 망가지는거 아니면 일단 끝까지 본다
5. 기타 뭔가 애매하지만 선삭은 안하는 경우들
인간이라고 같은 말이 통할거란 착각은 하지말라... 딱 여기에 적용되는 작가군요. 사상이 다른 사람이 서로 토론하면, 말싸움만 되는걸 요즘 느끼게 됐습니다. 최소한 그게 모순이 없어야 하는데. 상대는 모순을 가지고 있의면서 어거지만 부리더군요. 작가도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자기가 한말이 억지와 모순이 있다는 생각은 안하고, 어거지만 부리는듯 합니다. 뭐 자기 밥그릇 차는 행동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불구경 하는거죠. 자기집 다 타는거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기회되시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저런 아집을 가지면, 보통 스스로 망가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