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 제목 찾습니다
MvOUD0CI8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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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17:13
배드씬 쿼터제 있습니다. 독자들이 만든 거죠.
첫번째는 꽤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입니다,, 갑자기 내용이 떠올랐는데 제목이 생각안나네요ㅠ
애초 이 단어 자체가 뿅뿅 스럽다고 봅니다.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는 이런식으로 중의적 의미를 가지면 안됩니다.
첫번째는 꽤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입니다,, 갑자기 내용이 떠올랐는데 제목이 생각안나네요ㅠ
일단 주인공이 객잔집 아들이었던거 같습니다,,어릴때 웬 신선같은 노인이 밥먹고 그림한점 그려주고 갔는데 굉장히 현기가 있는
그림입니다,,물론 주인공은 거기서 어떤 신공절학 같은걸 습득했던거 같습니다,,주인공 남동생은 화산파의 기재였나? 아무튼 그랬고 외가쪽
할아버지였나,,굉장한 고수로 나옵니다,,
히로인도 여러명이었던거 같은데 표국집 딸하고 굉장히 말이 없는 자객타입의 여자등 이었던거 같네요;;
두번째는 약간 구무협?스러운 느낌의 소설입니다,,잘 생각안나는데 주인공이 꽤나 뼈대있는 가문의 자제였던거 같습니다,,
학자집안인가,,세가쪽 집안이었나 잘 생각은 안나네요;; 아무튼 어떤 계기로 아마존 같은? 밀림지였이었나 거기서 마도계열의 어떤 사람
을 사부로 모시고 도법을 배웁니다,,주인공 사부는 내분같은걸로 해당 단체를 나왔던거 같은데 심한 부상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전대의 천하제일인이었던 검후가 그지역에서 기거하다가 주인공이 무공수련할때 조언같은거 해줍니다,,나이차이가 많이 나지만
나중에 연인관계로 발전했던거 같네요,,그리고 생각나는게 주인공이 마성에 빠져서 폭주하다가 한동안 기억상실에 걸립니다ㄷㄷ
그동안 어떤 괴팍한 전대고수와 같이 다녔던거 같은데 잘생각안나네요,,
혹시 두 소설 제목 아시는분 제보바랍니다~
애초 이 단어 자체가 뿅뿅 스럽다고 봅니다.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는 이런식으로 중의적 의미를 가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