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읽는 카.페 소설입니다.
EYzq3oB8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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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07:57
이런 경우 서로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필력이야 쓰다 보면 느는 거니까 두려워말고 일단 질러보세요!
일단 무협 아닌
판타지쪽으로만입니다.
현판해서....
스왈로우씨랑
헌터 vs sss급 헌터
리더
하급서기관의 회귀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대마법사의 귀환
그리고
강철의 열제를 보고 있습니다.
헌터 vs는 왠지 제목만 보면
망이지만 강추입니다.
그리고 시원시원한 먼치킨물로는
대마법사의 귀환 강추고요.
오버로드 같이 악의 축 느낌이면
스왈로우씨를 추천드립니다.
어디더라...
친구놈이 유료연재를 했지만
뭐 그건 제가 안 읽어봐서
추천은........
그러면서 가서 추천 한표는 누른건
진짜 양심상.....쩝...
문학느낌 나는게 좋은 거 아닙니다. 재미없다는 소리에요. 글 잘 쓰는 척 하는 거랑, 독자가 재미있게 보는 거랑 완전 다릅니다. 긴장도 안되고, 사건의 전개도 막 튀고, 거기다가 회상????? 그것도 지금 당장에 관계 없을 것 같은 회상에... 사건 전개와 상관 없을 것 같은 로맨스까지? 만일 그게 상관이 있더라도, 그걸 다 보여주기보다 필요한 부분에서 살짝 나와야 독자가 따라가지 아니면, 괴랄하고 어려워서 안봅니다. 독자가 다 수준있고, 기다려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건 소수고요. 소수 독자만 봐라, 나머지에겐 안 보여줘도 된다는 식으로 계속 쓰실거면 상관 없습니다. 사건의 흐름 다 보여주려고 하지 말고 처음에 주인공과 주변 소개하듯 분위기와 배경으로 시작해서, 하루 기억 끊기고 그 다음날을 인지하고 또 다음 달 다음날 인지 하는 사건 넣어서... 그것이 주인공에게 '이득'이라는 것을 확시하게 인지하고, 그걸 이용해서 주인공이 잘 되어가는 모습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가급적 회상은 자제하는 것으로
일단 무협 아닌
판타지쪽으로만입니다.
현판해서....
스왈로우씨랑
헌터 vs sss급 헌터
리더
하급서기관의 회귀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대마법사의 귀환
그리고
강철의 열제를 보고 있습니다.
헌터 vs는 왠지 제목만 보면
망이지만 강추입니다.
그리고 시원시원한 먼치킨물로는
대마법사의 귀환 강추고요.
오버로드 같이 악의 축 느낌이면
스왈로우씨를 추천드립니다.
어디더라...
친구놈이 유료연재를 했지만
뭐 그건 제가 안 읽어봐서
추천은........
그러면서 가서 추천 한표는 누른건
진짜 양심상.....쩝...
문학느낌 나는게 좋은 거 아닙니다. 재미없다는 소리에요. 글 잘 쓰는 척 하는 거랑, 독자가 재미있게 보는 거랑 완전 다릅니다. 긴장도 안되고, 사건의 전개도 막 튀고, 거기다가 회상????? 그것도 지금 당장에 관계 없을 것 같은 회상에... 사건 전개와 상관 없을 것 같은 로맨스까지? 만일 그게 상관이 있더라도, 그걸 다 보여주기보다 필요한 부분에서 살짝 나와야 독자가 따라가지 아니면, 괴랄하고 어려워서 안봅니다. 독자가 다 수준있고, 기다려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건 소수고요. 소수 독자만 봐라, 나머지에겐 안 보여줘도 된다는 식으로 계속 쓰실거면 상관 없습니다. 사건의 흐름 다 보여주려고 하지 말고 처음에 주인공과 주변 소개하듯 분위기와 배경으로 시작해서, 하루 기억 끊기고 그 다음날을 인지하고 또 다음 달 다음날 인지 하는 사건 넣어서... 그것이 주인공에게 '이득'이라는 것을 확시하게 인지하고, 그걸 이용해서 주인공이 잘 되어가는 모습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가급적 회상은 자제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