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나 혼자, 랭커 , 레벨업 들어간 소설이 상당히 많네요
ltYJNUs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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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03:18
1. 전검왕 - 무난 갠적으로 재밌게 봄 2. 백룡 팬드래건 - 10년전에 먹히고 유행했을글 작가 이름에 비해 그 값을 못하는듯 내가 아는 같은 이름의 작가가 맞나 싶을정도 3. 템빨 - 전형적인 겜판 양산 4. 트윈 브레이커 - 전형적인 스포츠 양산 주인공은 컷패스트볼 라이징 페스트볼 무슨 패스트볼 다해먹음 체인지업은 일반 체인지업 써클 체인지업 다 던짐 거기다 제구력도 쩜 그냥 먼치킨이 다 해쳐먹음 강속구, 제구, 멘탈, 변화구, 8회에도 100마일이 넘는공던지는 체력 그냥 너 혼자 다해쳐먹어라 5. 십장생 - 정구 작가 작품 이름값은 하는듯 신승 좋게 본분은 재밌게 볼듯함 그러나 약간 산만하기도 함 6. 더 리더 - 글쓴이분 말대로 질질질 끄는게 느껴짐 주인공 입장에서 보스몹 잡음 그후 다른 모험가 입장에서 몹잡는게 또 나옴 주인공이 퀘스트 진행을함 다른 모험가입에서 다시한번 퀘스트 진행하는걸 다시 재현 주인공이 퀘스트를 클리어함 gm 입장에서 어쩌구 저쩌구함 이런 장면이 반복됨
ㅋㅋㅋ 주말이라서 재밌는 신작 없나 찾아보고 있는데 제목만 보면 뭘 골라서 봐야할지 텁텁하네요ㅋ다 비슷비슷
사이코패스를 무림에 가장 잘 녹여낸 건 아무리 봐도 백천유 작가의 악마전기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주말이라서 재밌는 신작 없나 찾아보고 있는데 제목만 보면 뭘 골라서 봐야할지 텁텁하네요ㅋ다 비슷비슷
사이코패스를 무림에 가장 잘 녹여낸 건 아무리 봐도 백천유 작가의 악마전기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