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앜ㅋㅋㅋ

나회원님 취향은 연상공 연하수에...황제공이면 절대적이고 강력한 황권 지닌 황제공이어야함

이건 연하공 연상수에, 수한테 맨날 볼 꼬집혀서 죽죽 늘어나는 항제공(황제보다 좀 하찮은 의미)이란 말이야

근데 어쩌다보니 내 최애공 최애수고..우화원귀인=글쓴이 인생작.

연하든 연상이든 신경 안쓰이고 오히려 여기서는 욱이 연하공이라 너무 좋고 하찮아서 더 좋고,

허연 연상이라 좋아ㅋㅋ

근데 허연 이름이 너무X31243423413934283489 장벽이야.

나회원님는 피부가 하얗다는 묘사에 환장하지만..

피부가 허옇다는 싫어. 버짐 피었을 것 같고, 분가루 우수수 떨어질 것 같음.

허연 피부는 허옇지 않아. 근데 자꾸 허연이~ 했다. 허연이~ 했다. 할때마다

허연의 허연 허벅지가 생각나서 가끔씩 눈 꾹 감고 읽음

(허연 피부 허옇지 않음...)

허연...

차라리 하얀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씨도 있고...

얀이었으면... 얀장군...

허연...

허연의 허벅지..

2,4번이 젤 시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