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너포사 126화 단우 업보가 밝혀졌어ㅜㅜ(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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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22:11
생각해봤는데 수치플이 싫은 듯 편련사 빙탄사 다 몇 년을 능욕해도 진짜 극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수의 사회적 지위는 일단 지켜지잖아 최후의 순간까지... 효애기자 능욕도 능욕인데 너무 공감성 수치라서 힘듬ㅠㅠ
지난주 금요일 휴재여서 실망했는데 오늘 이염이랑 단우랑 너무 절절하다ㅜㅜ
우투리는 자기 업보를 정할 수 있는데 이 사랑밖에 모르는 멍청한 단우!!! 끝까지 나으리밖에 없어ㅜㅜ 업보는 수질...자기 포사인 이염이랑 헤어지면 발톱이 다 깨지고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대ㅜㅜ...이염이 그거 알고 단우한테 왜 그랬냐고 자길 왜 목숨보다 사랑하냐면서 울부짖고ㅜㅜ 대환장이야ㅜㅜㅜ비 속에서 무릎까지 꿇고 이무구 정체 안 밝히려고 버티던 이염이 결국 단우한테 사실이 말 하는 장면 중간에서 절단신공 되버림ㅜㅜ 제발 세식구 행복해졌슴 좋겠어. 마지막에 나으리가 단우한테 자길 계속 사랑해달라면서 이혼하자고 말하지 말고 부드럽게 온유하게 자기곁에 있어달라는데 너무 절절해서 아~~이 사랑꾼들!!! 암튼 요요 당신은 진짜~~~!! ㅜㅜ 그래도 단우 업보 다행이야...얘네들 둘이 죽을때까지 거머리처럼 들러붙어서 사랑해야함 ㅎㅎㅎ
욕구를 만족하는 거지..ㅎㅎ
지난주 금요일 휴재여서 실망했는데 오늘 이염이랑 단우랑 너무 절절하다ㅜㅜ
우투리는 자기 업보를 정할 수 있는데 이 사랑밖에 모르는 멍청한 단우!!! 끝까지 나으리밖에 없어ㅜㅜ 업보는 수질...자기 포사인 이염이랑 헤어지면 발톱이 다 깨지고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대ㅜㅜ...이염이 그거 알고 단우한테 왜 그랬냐고 자길 왜 목숨보다 사랑하냐면서 울부짖고ㅜㅜ 대환장이야ㅜㅜㅜ비 속에서 무릎까지 꿇고 이무구 정체 안 밝히려고 버티던 이염이 결국 단우한테 사실이 말 하는 장면 중간에서 절단신공 되버림ㅜㅜ 제발 세식구 행복해졌슴 좋겠어. 마지막에 나으리가 단우한테 자길 계속 사랑해달라면서 이혼하자고 말하지 말고 부드럽게 온유하게 자기곁에 있어달라는데 너무 절절해서 아~~이 사랑꾼들!!! 암튼 요요 당신은 진짜~~~!! ㅜㅜ 그래도 단우 업보 다행이야...얘네들 둘이 죽을때까지 거머리처럼 들러붙어서 사랑해야함 ㅎㅎㅎ
욕구를 만족하는 거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