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질답 vs 구원의 경계 (오늘밤을 불태울거야)
J5c8ovAR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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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23:07
난 애절한건 공이 수 고백한거 갖고 은근히 갑질(?)했잖아 그래서 후회하는 걸로 봄ㅋㅋㅋ근데 진짜 공감성수치 심하긴 해 난 이거 재밌게 봤는데 그 부분은 진짜 재탕 못하겠어ㅋㅋㅋ택승이는 덤덤한데 나만 부끄러...
누질답은 며칠전에 읽다가 무서워서 잠시 접어뒀는뎉ㅋㅋㅋ너무 읽고 싶어서 다시 꺼내볼까 해..(근데 나회원님 겁 진짜 너무너무 많고, 아직도 무서운 영화 보면 밤에 잠 못자서 공포영화 안본지 한 1n년 정도 된듯ㅋㅋㅋ) 누질답도 진짜 현실적으로 무서워서 보다가 껐어ㅠㅠ그래서 내가 이걸 읽다가 스르륵 잠에 들면 무서운 꿈 꿀까봐 낮에 읽어야하나 고민..
VS
구원의 경계는 아직 한패이지도 읽지 않았지만 키워드가 넘나 내 스타일이라 당장 읽고 싶은 마음이 뿜뿜이얌 아 근데 한 가지 지뢰 포인트가 잇어... 나는 공이든 수든 여자랑 진지하게 엮여있는거 진짜 싫어하눈데.. 수가 결혼할 여자가 있다는 설정이더라고...?흑흑
그게 좀 걱정이얌..조언 부탁행..
무튼 둘 중 하나 오늘 밤 지금 이 순간 롸잇 나우
읽을건데 하나 골라줘~~> <
우주의데시벨... 하지만 딱 제목만 만족함 아 존재가 다는거면 아니네 다 같은 사람이라...
누질답은 며칠전에 읽다가 무서워서 잠시 접어뒀는뎉ㅋㅋㅋ너무 읽고 싶어서 다시 꺼내볼까 해..(근데 나회원님 겁 진짜 너무너무 많고, 아직도 무서운 영화 보면 밤에 잠 못자서 공포영화 안본지 한 1n년 정도 된듯ㅋㅋㅋ) 누질답도 진짜 현실적으로 무서워서 보다가 껐어ㅠㅠ그래서 내가 이걸 읽다가 스르륵 잠에 들면 무서운 꿈 꿀까봐 낮에 읽어야하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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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경계는 아직 한패이지도 읽지 않았지만 키워드가 넘나 내 스타일이라 당장 읽고 싶은 마음이 뿜뿜이얌 아 근데 한 가지 지뢰 포인트가 잇어... 나는 공이든 수든 여자랑 진지하게 엮여있는거 진짜 싫어하눈데.. 수가 결혼할 여자가 있다는 설정이더라고...?흑흑
그게 좀 걱정이얌..조언 부탁행..
무튼 둘 중 하나 오늘 밤 지금 이 순간 롸잇 나우
읽을건데 하나 골라줘~~> <
우주의데시벨... 하지만 딱 제목만 만족함 아 존재가 다는거면 아니네 다 같은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