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후기ヾ(◍´▿`◍)ノ゙
별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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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6:48
*
착하고 착하신 어느 익명의 분께서!
공유를 해주셔서 흐흐히.. 보게 되었는데요!
정독하는데 3일? 걸렸어요!
진짜 꼬박 잡고 봤는데 작가분의 글쏨씨가 괜찮아서 그런지..
넘겨읽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3일걸린..?
아무튼 묘사나 약간 느낌이랄까 표현하실때 단어들을 좀 예쁘달지 은유적이랄까.. 은근 직설적인데 암튼 제 취향이었어요.
제가 그런 문체를 좋아해서 ㅠㅎㅎ
스토리는 괜찮고 맞받아칠 때마다 오오- 하고 봤어요.
말그대로 '악녀'인데 그 모습 조차도 남주가 좋아해주는거 보고서
저게 맞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리 착하고 순해봤자 험난한 세상, 어찌 살지..
결혼까지 해도 그 뒤가 막막-...
그리고 궁금했던게 다른 사람도 여주같은 능력(스포인가요?)이 생기면
깡그리째 원상복귀되려나- 하고 궁금도 하더라구요.
아쉬웠던게 공유해주신 것엔
외전까진 없었지만! 카카페에서 볼거니까! (포인트 모아놨으니까!!!!)
흐흐.. 외전보면서 타이핑해놔서 같이 재탕도할까 생각들더라구요.
넘넘 재밋었어요!!
앋.. 맞다, 혹시!
다른 소설들도 공유받아서 읽고싶은데 도와주실분 계실까요?
(전생의 프로가 꿀빠는 법, 만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황제의 외동딸)
길고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길게하고픈데 글솜씨도 별로라서 민폐가 아닌가 싶어 줄일게요!
자세한건 읽어보시기를 권장해요!!
[이 게시물은 제주지기님에 의해 2019-06-12 17:43:53 자유/잡담에서 이동 됨]
착하고 착하신 어느 익명의 분께서!
공유를 해주셔서 흐흐히.. 보게 되었는데요!
정독하는데 3일? 걸렸어요!
진짜 꼬박 잡고 봤는데 작가분의 글쏨씨가 괜찮아서 그런지..
넘겨읽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3일걸린..?
아무튼 묘사나 약간 느낌이랄까 표현하실때 단어들을 좀 예쁘달지 은유적이랄까.. 은근 직설적인데 암튼 제 취향이었어요.
제가 그런 문체를 좋아해서 ㅠㅎㅎ
스토리는 괜찮고 맞받아칠 때마다 오오- 하고 봤어요.
말그대로 '악녀'인데 그 모습 조차도 남주가 좋아해주는거 보고서
저게 맞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리 착하고 순해봤자 험난한 세상, 어찌 살지..
결혼까지 해도 그 뒤가 막막-...
그리고 궁금했던게 다른 사람도 여주같은 능력(스포인가요?)이 생기면
깡그리째 원상복귀되려나- 하고 궁금도 하더라구요.
아쉬웠던게 공유해주신 것엔
외전까진 없었지만! 카카페에서 볼거니까! (포인트 모아놨으니까!!!!)
흐흐.. 외전보면서 타이핑해놔서 같이 재탕도할까 생각들더라구요.
넘넘 재밋었어요!!
앋.. 맞다, 혹시!
다른 소설들도 공유받아서 읽고싶은데 도와주실분 계실까요?
(전생의 프로가 꿀빠는 법, 만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황제의 외동딸)
길고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길게하고픈데 글솜씨도 별로라서 민폐가 아닌가 싶어 줄일게요!
자세한건 읽어보시기를 권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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