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득템인줄 몰랏다를 득템햇더니(스포)
TbRF7jh8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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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01:38
공유 좀비로 변하기 직전에 눈 하얗게 변하면서 딸 태어나는거 회상하는 씬 있었어요
성장형 기간테스라는 신선한소재와
카페 조회수 삼십만을 찍엇기에
꾸준히 읽게된 작품인데요
어...
초반에 주인공처지가 딱함니다
소설중에 가정사나 주인공이름도 모르고..
친구는 있는가 싶기도하구
먼가 동정심과 주인공이 불쌍해서 쭉읽히다가
인성이 구두쇠에..주변인물들이 불쌍하게금만드는 속좁이라서 ㅠㅠ 하차할번햇습니다
결국에는 템빨로 마신잡고 돈마니벌구
없던친구들도 겜친구마니 만들어서 현모도하구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후반부 전개가 빨라서 당황스러웠지만
워낙 템빨이 좋아서 (기간테스가...)
템이
레어->유니크->소울->베스트->베스트에픽->신화
인데
마신잡을때
성장형기간테스가 능력이 베스트~신화정도 되는데
팅커벨의 눈물이라는 100% 등급업아이템으로
성장형기간테스 업글햇으니 말다햇지요
전투 설명은
기간테스 거대화 후 발로 꽝꽝
하고 끝....쿨럭 병맛은좋지만 이건좀
반사 100% 10번
무기 파괴 ㅇ불가
사망후 아이템 안떨어지는 축복
히로인중에 암덩어리는 없습니다
주인공이 암이엿지요 허헣
주에피소드는
왕국과 반군
결국에는 반군의 수장이되어 왕위찬탈 성공..
이어진다면 제국도 잇어야되는데
설정이 없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아이템으로 마족으로 플레이가 되는 신선한소재가 잇엇는데
마왕때려잡구 마왕전직하구
세계관 최강 마신때려잡구 끝
역시 소설하면 기대되는게 주인공과 주인공의 적들사이의 치밀한 머리싸움인데
쥐뿔도 없습니다
성장형 기간테스가 과거에 겜세계관 최강이엿으니까요
결론
전투신 0점
지략 30점
소재 70점
떡밥회수 75점
시나리오 10점
기간테스의 귀여움 100점
성장형 기간테스 다크는
너무 귀엽습니다.
명대사 [다크: 쿠우쿠우쿠우우?!! 쿠우!]
이상이였습니다
제평가는: 시간때우기에는 좋은 작품
(주관적인 생각과 잘못된 의견일수 있으니 참고만해주세요..,)
그런 분들 신경 쓸 가치조차 없습니다. 정작 소설시장에 1%의 도움도 안되고 뭔가 영향을 줄만한 힘도 없는 소수들일 뿐이죠. 언제나 공급은 수요따라 가는 법입니다. 그건 거의 진리와도 같죠. 님이 얘기하는 그런 분들이 "수요"가 되는줄 아세요? 수요는 고사하고 수자도 못됩니다. 신경 쓸 가치도 없는 수요는 싹 무시하고 가는거죠. 어차피 그런 분들은 소설 시장에 실질적인 영향력 0% 이니까요.
성장형 기간테스라는 신선한소재와
카페 조회수 삼십만을 찍엇기에
꾸준히 읽게된 작품인데요
어...
초반에 주인공처지가 딱함니다
소설중에 가정사나 주인공이름도 모르고..
친구는 있는가 싶기도하구
먼가 동정심과 주인공이 불쌍해서 쭉읽히다가
인성이 구두쇠에..주변인물들이 불쌍하게금만드는 속좁이라서 ㅠㅠ 하차할번햇습니다
결국에는 템빨로 마신잡고 돈마니벌구
없던친구들도 겜친구마니 만들어서 현모도하구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후반부 전개가 빨라서 당황스러웠지만
워낙 템빨이 좋아서 (기간테스가...)
템이
레어->유니크->소울->베스트->베스트에픽->신화
인데
마신잡을때
성장형기간테스가 능력이 베스트~신화정도 되는데
팅커벨의 눈물이라는 100% 등급업아이템으로
성장형기간테스 업글햇으니 말다햇지요
전투 설명은
기간테스 거대화 후 발로 꽝꽝
하고 끝....쿨럭 병맛은좋지만 이건좀
반사 100% 10번
무기 파괴 ㅇ불가
사망후 아이템 안떨어지는 축복
히로인중에 암덩어리는 없습니다
주인공이 암이엿지요 허헣
주에피소드는
왕국과 반군
결국에는 반군의 수장이되어 왕위찬탈 성공..
이어진다면 제국도 잇어야되는데
설정이 없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아이템으로 마족으로 플레이가 되는 신선한소재가 잇엇는데
마왕때려잡구 마왕전직하구
세계관 최강 마신때려잡구 끝
역시 소설하면 기대되는게 주인공과 주인공의 적들사이의 치밀한 머리싸움인데
쥐뿔도 없습니다
성장형 기간테스가 과거에 겜세계관 최강이엿으니까요
결론
전투신 0점
지략 30점
소재 70점
떡밥회수 75점
시나리오 10점
기간테스의 귀여움 100점
성장형 기간테스 다크는
너무 귀엽습니다.
명대사 [다크: 쿠우쿠우쿠우우?!! 쿠우!]
이상이였습니다
제평가는: 시간때우기에는 좋은 작품
(주관적인 생각과 잘못된 의견일수 있으니 참고만해주세요..,)
그런 분들 신경 쓸 가치조차 없습니다. 정작 소설시장에 1%의 도움도 안되고 뭔가 영향을 줄만한 힘도 없는 소수들일 뿐이죠. 언제나 공급은 수요따라 가는 법입니다. 그건 거의 진리와도 같죠. 님이 얘기하는 그런 분들이 "수요"가 되는줄 아세요? 수요는 고사하고 수자도 못됩니다. 신경 쓸 가치도 없는 수요는 싹 무시하고 가는거죠. 어차피 그런 분들은 소설 시장에 실질적인 영향력 0%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