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신공 오늘의 엉터리 스포
CS1UehT5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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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3:12
저는 돈내고 본거는 대여점에서 빌려본거와 만화방에서 빌려본거 말로 없음. 십오년 넘게 장르소설에 열중해서 보지만 오년 내 결제해본적 없음. 그걸로 절 깐다고 해도 저는 말 안하겠어요. 뭐 남의 것을 몰래 썼으면 그 비난을 감당해야지요. 뭐 저작권자에게 걸리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티캎 폭파되고 뭐 책을 구해볼 방법이 없네요.
앞 내용은 오늘 올라온 이토에 글 보시면 댑니다.
오... 드디어 완결이군요. 그 전권에서도 곧 끝날것 같았으니 조기종결은 아닐 것 같은데 빨리 보고싶네요.
앞 내용은 오늘 올라온 이토에 글 보시면 댑니다.
주의1. 오늘의 스포는 그냥 대충 번역기 도움받아가면서 본거라 내용이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능력자 있으면 댓글로 내용첨부좀 흠흠
주의2. 제 맘대로 괴발쇠발 일기장처럼 쓰는거라 내용요약이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은월이 기억 찾았는데 대충 영계 4대 요왕 중 하나인 늑대왕의 왕비인거 가틈.
대충 모여든 인간수사+요선+상고마귀들이 신나게 치고박고 싸우다 디져나감
한립은 은월이 기억찾은거랑 몰려든 요선들 중 은월이랑 관련된 애들이 몇 있어서 줄타기 끝에 빌붙어서 고래등 사이에서 겨우 살아남.
근데 은월이 기억 찾았는게 한립에게 딱히 좋은것도 아닌게 지식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드라마에 나오는 그 기억회복 같은 느낌.
녹색병 들키면 x때는 상황인데 다행히 상호동의하에 녹색병에 관해서 기억금제 걸어놔서 살아남
당연히 어부지리랑 보물 쌍끌이어선으로 이거저거 챙김. 그 사이에 은월은 다시 늑대 몸으로 갈아탄거 같은데..
주인공도 삼염선 덕에 깽판 좀 칠수 있는 포스였는데 애초에 모여든 애들이 워낙 동네일찐들이라 강약약강함.
그리고 디져나가는 수사들 사이에서 어찌어찌 대진 북극궁에 있던애 살려줘서 거기 초대받음.
어찌어찌 거기 갔다가 북극궁에 있던 화신기 선사?한테 반협박으로 허령전 진입하게 댐.
허전전과 허령전 둘다 걔가 만든거였는데 수련한답시고 반 내팽개쳐놨다가 이제와서 쓸모있어서 쓰는느낌
원래 이제 남궁완 보고 싶어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물욕+협박 땜에 허령전 들어감.
내나 또 고래등+쌍끌이하다 탈출함. 근데 그곳은 난성해였음.
허령전에서 인연 맺은 수사한테 빌붙어서 난성해 섬 중 하나에 잠시 머무르면서 원영 후기를 달성함
원영 후기 달성한거 지금까지보다 쉬웠다면서 내 자질이 이럴리 없는데 하면서 완죤 신기해함.
그런데! 허령전에서 나올때 허령전이 허천전인거 처럼 보였는지 주변에 있던 난성해 수사들이 시펄 아직 기간아닌데 이게 뭐여하면서
지켜보고 있었음. 거기서 웬 수사들 두명 나오니깐 뭐지 하고 봤는데 아니 저게 누구야? 현상금 1억베리 아냐?
하면서 대한립 사냥시대 열림. 졸렬한 난성해 수사들이 한립을 잊지않고 쭉 찾아왓던거.
한립은 그것도 모르고 물욕센서 발동해서 이거저거 재료채집하고 있었음. 얘들이 설마 얼마나 기간이 지났는데 그렇게까지 하겠어? 함
이후 스토리는 차후에! 여기까지 대충 1100화
오... 드디어 완결이군요. 그 전권에서도 곧 끝날것 같았으니 조기종결은 아닐 것 같은데 빨리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