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문피아 읽어주기 ㅡㅡ
x9MGdOZk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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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08:08
프롤로그 채팅내용이 넘 가벼워서 패스했는데 함 봐야겠네요
폰을 좋은 걸로 바꿔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지금은 문자 보낼 일도 없긴 한데 ㅠㅠ
키패드가 이상해서 오타 쩔고...
방금 독서실에서 소설 읽고 목록 누른다는 게 클릭미스로 읽어주기...
잽싸게 끄고 아닌 척 하긴 했는데 겁나 민망하네요...
매너모드인데도 소리가 나다니.. 피쳐폰 시절엔 안 그랬는데 맛폰은 중앙제어가 안돼서 매너모드 해도 어플 별로 소리설정 해야 하더군요 ㅡㅡ...
저는 이 작품이 늘어진다는 의견에는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소설이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의 다양한 모습도 표현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사건을 위한 떡밥도 조금씩 뿌리며 템포를 조절해야 하므로 줄창 빠른 스토리 전개만 이어질 수 없는 노릇인데, 너무 성급한 독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편당 결제 때문에 본전 생각만 나시는지 소설의 완성도보다..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내 돈 많이 나가기 전에)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폰을 좋은 걸로 바꿔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지금은 문자 보낼 일도 없긴 한데 ㅠㅠ
키패드가 이상해서 오타 쩔고...
방금 독서실에서 소설 읽고 목록 누른다는 게 클릭미스로 읽어주기...
잽싸게 끄고 아닌 척 하긴 했는데 겁나 민망하네요...
매너모드인데도 소리가 나다니.. 피쳐폰 시절엔 안 그랬는데 맛폰은 중앙제어가 안돼서 매너모드 해도 어플 별로 소리설정 해야 하더군요 ㅡㅡ...
저는 이 작품이 늘어진다는 의견에는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소설이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의 다양한 모습도 표현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사건을 위한 떡밥도 조금씩 뿌리며 템포를 조절해야 하므로 줄창 빠른 스토리 전개만 이어질 수 없는 노릇인데, 너무 성급한 독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편당 결제 때문에 본전 생각만 나시는지 소설의 완성도보다..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내 돈 많이 나가기 전에)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