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 퍼펙트 써전
Riy7l0H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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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04:08
신지 오메데토`로 완결지은 에바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음 ㅋㅋ
닥터 최태수나 그레이트 써전 이후로,
대체 유료화 되고 전액 환불 조취한게 뭐가 탑매랑 비슷하다는건지. 탑매가 환불해준거 있습니까. 없어요. 그냥 간간히 무료해준거고 다 돈받았습니다. 그리고 유료 시작하자마자 환불하고 연중한거? 그게 이해안됩니까. 지금 탑매 연중이니 뭐니 개욕처먹고 있는데 나중에 연재 뜸해지고 연중하게 되면 욕처먹는거 생각하면 지금도 그런 거 땜에 유료 안하고 그냥저냥 무료로 완결 보자는 사람 많을껄요. 좀 양심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람은 그럴꺼고, 그렇지 않는 사람은 그냥 잠수탑니다. 그런 인간들 널리고 널렸고, 말없이 연중탄 인간들은 그냥 유명하거나 인기있는 애들 아니면 그냥 입닫고, 인기없는 애들은 그냥 입다물고 있는게 웃기죠. 특정인들 골라잡아 욕하는거보다. 무단 연중하는거에 대해 문피아나 다른 사이트에 항의하는게 더 실질적으로 도움될겁니다. 암튼 그냥 혼자 추정한걸 확정으로 여기고 어그로 끄는거 아니면 이수영 복붙한거처럼 증거를 잡던가요.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추정.ㅋㅋ 웃습니다 그려.
닥터 최태수나 그레이트 써전 이후로,
입맛에 맞는 의학물을 찾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괜찮은 의학물이 나온거 같네요.
최태수나 그써처럼 일단 주인공은 인턴으로 시작하면서,
외과 의사를 꿈꾸는 내용입니다만....
아직 14편 정도로 연재분이 많지 않아서 주인공이 어떤 전공으로 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대략 내용은 동창회에서 IT업종에 종사하던 친구를 만나 술을 마시던 주인공이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회사로 놀러갑니다.
거기서 친구의 회사에서 개발중인 의학용 인공지능 방자(로니)를 만나게 되고,
갑작스러운 정전 사고를 겪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주인공 머리속에서 들려오는 인공지능의 목소리....
엄청난 인공지능의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해서 주인공이
환자를 치료해 나가는 것이 이야기의 주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일단 현재까지는 최태수나 그써와 비슷할 정도로 재밌게 보고 있네요.
최근 조아라에서 병크가 터지긴 했지만,
그래도 가끔은 좋은 글들이 나오면서 만회를 하는 분위기네요.
암튼 일독을 권합니다.
아, 이제보니 예전 영업사원 김유빈을 쓰셨던 작가님이 쓰시는 글이네요.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208554
대체 유료화 되고 전액 환불 조취한게 뭐가 탑매랑 비슷하다는건지. 탑매가 환불해준거 있습니까. 없어요. 그냥 간간히 무료해준거고 다 돈받았습니다. 그리고 유료 시작하자마자 환불하고 연중한거? 그게 이해안됩니까. 지금 탑매 연중이니 뭐니 개욕처먹고 있는데 나중에 연재 뜸해지고 연중하게 되면 욕처먹는거 생각하면 지금도 그런 거 땜에 유료 안하고 그냥저냥 무료로 완결 보자는 사람 많을껄요. 좀 양심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람은 그럴꺼고, 그렇지 않는 사람은 그냥 잠수탑니다. 그런 인간들 널리고 널렸고, 말없이 연중탄 인간들은 그냥 유명하거나 인기있는 애들 아니면 그냥 입닫고, 인기없는 애들은 그냥 입다물고 있는게 웃기죠. 특정인들 골라잡아 욕하는거보다. 무단 연중하는거에 대해 문피아나 다른 사이트에 항의하는게 더 실질적으로 도움될겁니다. 암튼 그냥 혼자 추정한걸 확정으로 여기고 어그로 끄는거 아니면 이수영 복붙한거처럼 증거를 잡던가요.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추정.ㅋㅋ 웃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