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봤던/보고있는 작품들 간단 리뷰.
LGjagc96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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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23:08
30권에 해당하는 마계대공 연대기.... 요즘트렌트는 아니나 한10년전에 본듯한....
지금 보고있는 작품
1. 위대한 소설가
처음에는 신선하고 좋았으나, 200화가 넘어가니 슬슬 루즈해지는 부분이 있음.
떨어지는 연독률이 반증. 이런 내용의 소설을 썼다는것만으로도 따라갈 마음은 있으나
너무 끌지 않았으면 좋겠음. 아직까지는 볼만한 작품. 그러나 추천하기엔 애매..
2. 넣어 키운 걸그룹.
bun8작가님의 신작. 아직 편수가 없어서 평가하기 그러나, 제발 야설스럽게 진행만안되길
밥 먹고 가라식 유유자적 소설이면 '아저씨 식당'이랑 '기적의 진료소' 추천드립니다.
지금 보고있는 작품
1. 위대한 소설가
처음에는 신선하고 좋았으나, 200화가 넘어가니 슬슬 루즈해지는 부분이 있음.
떨어지는 연독률이 반증. 이런 내용의 소설을 썼다는것만으로도 따라갈 마음은 있으나
너무 끌지 않았으면 좋겠음. 아직까지는 볼만한 작품. 그러나 추천하기엔 애매..
2. 넣어 키운 걸그룹.
bun8작가님의 신작. 아직 편수가 없어서 평가하기 그러나, 제발 야설스럽게 진행만안되길
바라고있습니다. 업키걸에서 필력은 증명했기때문에, 기대반 우려반하면서 보고있네요.
제발 19금신이 너무 많지 않기를;;
3. 지금 출세하러 갑니다.
무난하게 볼만합니다. 스무스하게 직장이야기 나오고, 전개가 루즈해지는듯 하면서도
스피디하면서 깔끔해서, 그럭저럭 보고있습니다. 전작을 보면 질질끌지 않을것같아서.
1~2권을 재밌게 본 분이라면 계속 따라가도 좋을것같아요.
4. 소설 속 엑스트라.
요즘 연재가 간당간당하지만 재밌습니다. 볼만하구요. 아주 괜찮다 까진 아니더라도.
몇안되게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재주기에 민감한분이라면 조금 지켜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5. 납골당의 어린왕자
조아라 작품은 이것만 봅니다. 갓갓 작품입니다. 취향은 다를수있으나
정말 필력하나만은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ㅎㅎ
6. 별을 그리는 프로듀서
소설 속 엑스트라와 같이 연재해서 그런지, 컨디션 안좋다 싶으면 휴재를 밥먹듯이 합니다만
제발 19금신이 너무 많지 않기를;;
3. 지금 출세하러 갑니다.
무난하게 볼만합니다. 스무스하게 직장이야기 나오고, 전개가 루즈해지는듯 하면서도
스피디하면서 깔끔해서, 그럭저럭 보고있습니다. 전작을 보면 질질끌지 않을것같아서.
1~2권을 재밌게 본 분이라면 계속 따라가도 좋을것같아요.
4. 소설 속 엑스트라.
요즘 연재가 간당간당하지만 재밌습니다. 볼만하구요. 아주 괜찮다 까진 아니더라도.
몇안되게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재주기에 민감한분이라면 조금 지켜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5. 납골당의 어린왕자
조아라 작품은 이것만 봅니다. 갓갓 작품입니다. 취향은 다를수있으나
정말 필력하나만은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ㅎㅎ
6. 별을 그리는 프로듀서
소설 속 엑스트라와 같이 연재해서 그런지, 컨디션 안좋다 싶으면 휴재를 밥먹듯이 합니다만
작품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수에게 어울리는 곡을 쓸수있는지 볼수있는 능력을 가진
개 먼치킨 주인공입니다. 100화가 넘게 연재되었는데, 뚜렷한 스토리 전개가 보이지 않아 당황스럽긴 하지만
지금 문피아에서 신작 연재하는 대다수의 연예계물 작품보다 훨 낫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볼만하다는 정도. 프로듀서로 바로 데뷔해서 히트치고
적당히 여주인공들/회사에 끌려다니면서(?) 성공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갠적으로 로맨스던
위기던 주인공이 더잘나가던 뭔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는데, 계속 우려먹기 느낌이라 좀 아수비네요.
하차한 작품.
문피아에서 무료 베스트 둘러봤으나 보고있는 작품은 없네요.
걸러야할 작품 리스트를 쓸려다가, 솔직히 유료화를 따라갈 작품이 안보여서...
진짜 혹시나 싶어서 거의 다본것같은데. 미리 작가를 알아서 따라간 작품 말고는 다별로였어요 ㅠ
요즘 문피아 조아라 카카오페이지 신작 찾는중인데 솔직히 다 거르게 되서 볼게 없네요 ㅠㅠ
신작들이 재밌다기 보단, 크게 안거슬리는 작품이 상위권이네요.
최근 산경님이 신작내셔서 기대하고있습니다. 최근 연예계 작품 보다가 탑매보니 진짜 잘쓰긴 잘쓰던데.
지금도 글쓰고 있다하니...완결분까지 쓰고 복귀할려나요. 설마 아직도 한편도 안쓴건 에바일테고..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ㅠㅠ 요즘 너무 가뭄이네요
개 먼치킨 주인공입니다. 100화가 넘게 연재되었는데, 뚜렷한 스토리 전개가 보이지 않아 당황스럽긴 하지만
지금 문피아에서 신작 연재하는 대다수의 연예계물 작품보다 훨 낫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그래도 볼만하다는 정도. 프로듀서로 바로 데뷔해서 히트치고
적당히 여주인공들/회사에 끌려다니면서(?) 성공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갠적으로 로맨스던
위기던 주인공이 더잘나가던 뭔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는데, 계속 우려먹기 느낌이라 좀 아수비네요.
하차한 작품.
문피아에서 무료 베스트 둘러봤으나 보고있는 작품은 없네요.
걸러야할 작품 리스트를 쓸려다가, 솔직히 유료화를 따라갈 작품이 안보여서...
진짜 혹시나 싶어서 거의 다본것같은데. 미리 작가를 알아서 따라간 작품 말고는 다별로였어요 ㅠ
요즘 문피아 조아라 카카오페이지 신작 찾는중인데 솔직히 다 거르게 되서 볼게 없네요 ㅠㅠ
신작들이 재밌다기 보단, 크게 안거슬리는 작품이 상위권이네요.
최근 산경님이 신작내셔서 기대하고있습니다. 최근 연예계 작품 보다가 탑매보니 진짜 잘쓰긴 잘쓰던데.
지금도 글쓰고 있다하니...완결분까지 쓰고 복귀할려나요. 설마 아직도 한편도 안쓴건 에바일테고..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ㅠㅠ 요즘 너무 가뭄이네요
밥 먹고 가라식 유유자적 소설이면 '아저씨 식당'이랑 '기적의 진료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