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신공 2부 진선계 374편까지 읽고 간략 정리(스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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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12:30
저도 이 내용 쓰려고 했는데 댓글 보니 중복된 글이 이미 있어서 지웠네요. 음차 뜻도 잘못 알고 계신 것 같고 본문에 오류도 많을 뿐 아니라 일뽕이라는 주장도 근거가 빈약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야근하면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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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 배경은 수많은 선역으로 나눠져 있고 , 각 선역의 크기는 인계(현재 국내 연재 주무대)의 수천배 정도의 크기라고 추정됩니다만
너무커서 선인도 전송진으로 이동하네요.. 한립도 위험지역에 들어갔다가 음파 공격만 맞고도 죽을뻔했네요
현재 있는 선역을 비유하자면 우리나라에서 어느 시골 마을 또 거기서 외딴 산밑에서 숨어살고 있습니다. 다시 이등병으로 재입대..
처음에 선계로 올라갔다가 죽을뻔한 부상으로 영계로 떨어지고 다시 올라갔는데 기억상실중. (아이템 대부분 상실하고 병만 남았다고 보면 됩
됩니다.) 처음에 바보로 나와서 당황했었음 ㅡㅡ;
금선은 되야 은둔생활을 깨고 북한선역(현재있는곳) 중심으로 갈 예정이고, 현재 경지는 진선계후기 ( 진선-금선-태을옥선-대라-도조)
감사합니다. 야근하면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