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라이즈 이거 당최 뭔소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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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18:00
마루가 연기로 대박 터트리는 거 보고 싶어 계속 보는데... 늙어 죽겠음
예전 소설이라면 초 작가의 선무에나오는 가유랑이이요. 정말 착한데, 착한주인공이라서 겪는 답답함보다는 지지해주고 싶은 그런 착한 주인공이라 읽은지 꽤오래됐는데도 기억에 남아요. 두번째로 촌부님 무협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인거같아요.천애협로의 할머니라던가. 우화등선의 주인공, 등 촌부님의 무협캐릭터들은 다매력적인거같아요. 그리고 십전제에서 나오는 주인공도 매력적이죠. 판타지보다는 무협에서 매력적인캐릭터를 찾기쉬운거같아요.
메모라이즈 보고있는데
계속 봐야할지 고민이네요.
추천이 많아서 봤는데.
이거 참 소설이 육아일기인지 뭔지모르겠네요..
주인공 성격이 좀 사이코 패스같고. 다중인격에 좀 공감안되는
생각이 당연하게 나오고..
조연 애기들이랑 하하호호 잘지내다가 속으로 '병신인가?' 이러고 앉았네요..
강간도 여러번 했다고하고...
아니무슨 한번 클리어한 게임같은 세상을
더 강해져서 과거로 돌아갔으면
그냥 바로 보스죽이고 게임 끝내고 지구로 돌아가면 될걸
뭔 시덥잖은 육아일기에 하램왕국을 건설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소설의 본 목적이
형이랑 지가 좋아하던 여자 살려보겠다는건데
게임을 하고있는건지 진짜 절박해서 돌아온건지
천하태평이네요. 긴장감도없고..
혹시 제가모르는 식스센스급 반전이 있는걸까요?
계속보다보면 재밌나요 이거 ...
노블이라 돈내고 보는데 시간 아까워지기 시작합니다.
예전 소설이라면 초 작가의 선무에나오는 가유랑이이요. 정말 착한데, 착한주인공이라서 겪는 답답함보다는 지지해주고 싶은 그런 착한 주인공이라 읽은지 꽤오래됐는데도 기억에 남아요. 두번째로 촌부님 무협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인거같아요.천애협로의 할머니라던가. 우화등선의 주인공, 등 촌부님의 무협캐릭터들은 다매력적인거같아요. 그리고 십전제에서 나오는 주인공도 매력적이죠. 판타지보다는 무협에서 매력적인캐릭터를 찾기쉬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