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학사신공 이외에 장르 소설이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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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05:30
알바 1시간 힘들게 해서 책 64편보는건 뭔가 형평성이 안맞지 않나요?
도서게 추천작들 하나씩 찾아보거나, 네이버 평점 높은 장르소설 읽어봐도 판타지, 무협, 현판 등 재미가 없네요.
요리의신이 확실히 쉐프대회 끝나고 좀 질질 끌리는감이있네요. 경험치 먹고 그러는건 알겠는데 현재 파트에서 요리에 관련된 목적이나 중요한 진도가 나가질않네요... 카야랑 달달한건 보기 좋은데... 카야만 나오면 연애한다고 작품 진도가 안나가는 느낌입니다. 모아서 봐야할까봐요...
도서게 추천작들 하나씩 찾아보거나, 네이버 평점 높은 장르소설 읽어봐도 판타지, 무협, 현판 등 재미가 없네요.
학사신공 말고는 몇 페이지 넘기다가 모두 흥미가 뚝 떨어집니다..
오히려 판타지보다 최근에 읽은 숨결이 바람 될 때라는 영미 문학작품이 더 재미 있네요..참...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요리의신이 확실히 쉐프대회 끝나고 좀 질질 끌리는감이있네요. 경험치 먹고 그러는건 알겠는데 현재 파트에서 요리에 관련된 목적이나 중요한 진도가 나가질않네요... 카야랑 달달한건 보기 좋은데... 카야만 나오면 연애한다고 작품 진도가 안나가는 느낌입니다. 모아서 봐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