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자동사냥 - 제목이 안티다(아직까진)
bz3nPVME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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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22:45
살육 식인 개연성에 문제가 없죠
원래 이정도 제목은 알아서 거르는데
문피아 무료 2위까지 올라와있어서 봤습니다 (지금은 1위네요)
아직 많이 쌓이지 않아서(26화) 강추라고 하긴 어렵겠지만
지금까지 진행은 매우 좋음이네요.
소설의 시작은 여타 레이드물과 유사합니다
헌터가 잘나가는 세상, 아무것도 없는 주인공, 위기의 상황에서 자동사냥 버튼이 생성되면서 헌터의 길로 접어든다.
개인적으로는 인물들간의 관계설정이 여타 소설들보다 더 잘 짜여진 느낌이고 헌터가 되어가는 과정도 잘 묘사하고.. 기본적인 필력도 좋습니다.
다만 능력을 어느정도 쌓은 이 시점부터 어떤식으로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명작이 되는지 그저그런 먼치킨레이드물이 되느냐가 정해ㅈㄹ것같습니다.
요즘 딱히 새로운 소설을 필요로 하진 않는다 하신다면 좀 더 묵혀놨다가 좀 더 쌓이면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수준보소! 베충이가 울고 가겠네
원래 이정도 제목은 알아서 거르는데
문피아 무료 2위까지 올라와있어서 봤습니다 (지금은 1위네요)
아직 많이 쌓이지 않아서(26화) 강추라고 하긴 어렵겠지만
지금까지 진행은 매우 좋음이네요.
소설의 시작은 여타 레이드물과 유사합니다
헌터가 잘나가는 세상, 아무것도 없는 주인공, 위기의 상황에서 자동사냥 버튼이 생성되면서 헌터의 길로 접어든다.
개인적으로는 인물들간의 관계설정이 여타 소설들보다 더 잘 짜여진 느낌이고 헌터가 되어가는 과정도 잘 묘사하고.. 기본적인 필력도 좋습니다.
다만 능력을 어느정도 쌓은 이 시점부터 어떤식으로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명작이 되는지 그저그런 먼치킨레이드물이 되느냐가 정해ㅈㄹ것같습니다.
요즘 딱히 새로운 소설을 필요로 하진 않는다 하신다면 좀 더 묵혀놨다가 좀 더 쌓이면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수준보소! 베충이가 울고 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