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좀요
mb0qZBnxXh
0
12
0
2019.11.23 02:49
그걸 보고 어떤 도서게 커뮤니티에서는 조노블이 유일하게 남은 야설 사이트라고 흡족해 하는 분도 있기는 하던..
요즘 고대하던 소설 읽을 시간이 생겼는데 정작 볼 소설을 못 찾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에서 생각나는 작가를 적어보자면 전민희 글쓰는기계 조진행 쥬논 디다트 a사과 박제후 정도 생각납니다
요즘 보고 있는 소설은 달조 템빨 유결점 스트라이커 하라간 전생검신 피눈물용사 강호 만랩지존 슈퍼 회귀빨로 다시 한번 패왕의별 회귀에서 클리어까지오 크지만 찬양해 정도 있습니다
장르는 안 가리고 고루 읽는 편인데 꺼리는 게 있다면 성의도 안 보이고 막 쓴 것처럼 보이는 그런 글을 꺼리는 편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에휴 모순투성이의 논리라고는 하나도 없는 소리를 끝까지 하네요. 자유 게시판이므로 주장에 대한 근거는 없어도 그만이라는 희대의 멍청한 소리는 둘째 치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왜 내가 댓글을 다는 건 갑툭튀로 격하시키는지? 그렇게 따지면 나도 자유게시판을 이용한 것뿐인데? 그리고 애초에 이 댓글들이 달린 이유는 찌끄레기야 님의 댓글에 '갑툭튀'한 자기 때문이겠군? 자기가 근거도 없는 헛소리하는 건 자유게시판 특성이고 내가 주장의 근거를 찾는 건 '갑툭튀'에다가 심지어 '억지'라고 표현해버리네. ㅋㅋㅋㅋ 사람이 말을 하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주장-근거의 구조를 밝히라는 게 '이상한 억지'라니? ㅋㅋㅋㅋㅋ 어디가 억지인지는 도저히 못 찾겠으니 '아몰랑 니말 그냥 억지임.' 이러는 꼴이군. 사람이 사람이려면 이성을 통한 최소한의 논리적 사고는 해야지 왜 스스로 이성이 없는 짐승이 되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소 귀에 경 읽는 것도 아니고 계속 멍청한 소리가 이어질 거 같으니 나도 여기까지 적으렵니다. 위에 빠르게 손절하신 찌끄레기야 님이 현명했네요. 앞으로도 사람이 한 말인지 키우는 고양이가 와서 타자를 친 말인지 구분이 안되는 소리를 계속하는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
요즘 고대하던 소설 읽을 시간이 생겼는데 정작 볼 소설을 못 찾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에서 생각나는 작가를 적어보자면 전민희 글쓰는기계 조진행 쥬논 디다트 a사과 박제후 정도 생각납니다
요즘 보고 있는 소설은 달조 템빨 유결점 스트라이커 하라간 전생검신 피눈물용사 강호 만랩지존 슈퍼 회귀빨로 다시 한번 패왕의별 회귀에서 클리어까지오 크지만 찬양해 정도 있습니다
장르는 안 가리고 고루 읽는 편인데 꺼리는 게 있다면 성의도 안 보이고 막 쓴 것처럼 보이는 그런 글을 꺼리는 편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에휴 모순투성이의 논리라고는 하나도 없는 소리를 끝까지 하네요. 자유 게시판이므로 주장에 대한 근거는 없어도 그만이라는 희대의 멍청한 소리는 둘째 치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왜 내가 댓글을 다는 건 갑툭튀로 격하시키는지? 그렇게 따지면 나도 자유게시판을 이용한 것뿐인데? 그리고 애초에 이 댓글들이 달린 이유는 찌끄레기야 님의 댓글에 '갑툭튀'한 자기 때문이겠군? 자기가 근거도 없는 헛소리하는 건 자유게시판 특성이고 내가 주장의 근거를 찾는 건 '갑툭튀'에다가 심지어 '억지'라고 표현해버리네. ㅋㅋㅋㅋ 사람이 말을 하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주장-근거의 구조를 밝히라는 게 '이상한 억지'라니? ㅋㅋㅋㅋㅋ 어디가 억지인지는 도저히 못 찾겠으니 '아몰랑 니말 그냥 억지임.' 이러는 꼴이군. 사람이 사람이려면 이성을 통한 최소한의 논리적 사고는 해야지 왜 스스로 이성이 없는 짐승이 되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소 귀에 경 읽는 것도 아니고 계속 멍청한 소리가 이어질 거 같으니 나도 여기까지 적으렵니다. 위에 빠르게 손절하신 찌끄레기야 님이 현명했네요. 앞으로도 사람이 한 말인지 키우는 고양이가 와서 타자를 친 말인지 구분이 안되는 소리를 계속하는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