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작가들 너무 심하다고 생각안하시나요?
mC9TmqQH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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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08:38
요즘은 작품성보단 뭔가 초반에 확 끌리거나 익숙한 그런게 필요하더라구요
요즘 작가들 휴재하는게 너무 심하네요.
그냥 밥먹듯이 지각, 휴재를 반복하는데
도대체 세상어디에 이런직업이 잇냐는 생각이 드네요.
당연히 무료로 연재하는 것은 논외입니다.
유료화를 진행하고 연재주기를 공지하는 것은 엄연히 독자와의 약속입니다. 예전에는 출판사나 신문 등과 계약해서 플랫폼이 주된 계약의 대상이엇다면, 지금은 플랫폼이 중계역활을 하고 있죠.
독자는 당연히 제시간에 완성된 작품을 보려고 미완성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고 작가는 이를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주 4일 연재라고 공지를 했다면 독자는 당연히 그것이 지켜질것이라고 생각하고 돈을 쓰는겁니다. 단순히 한편을 백원에 사는것이 아니라, 불완전 제품을 완성될것이라고 믿고 100원을 투자하는것에 가깝습니다.
예전만 하더라도 극히 일부작가를 제외하고는 유료화된 작품에서 휴재, 연중은 매우 드물었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휴재를 밥먹듯이 하는 작가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냥 공지한줄 써놓고 휴재해도 독자들에게 욕한번 먹고 마니까 이제는 너도나도 휴재를 밥먹듯이 합니다.
자기가 능력이 안된다면 주4회 주3회라 바꿔서 하면 될것을 자기 욕심에 주5회 연재라 해놓고 힘에 부치면 휴재 반복하는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유독 장르소설시장만 이러한 현상이 심합니다.웹툰 등을 봐도 휴재는 매우 드물며 연재약속을 안지키면 플랫폼상에서 불이익을 줍니다.
어느샌가 장르소설 작가들 사이에 휴재 그까짓거 한번할 수도 있지 이런 분위기가 퍼졌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말해도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프로 의식을 가지십시오 작가님들. 독자들의 의식이 발전하였기에 지금 소설판이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소설보는데 돈을 쓰기 시작한 것이죠. 하지만 작가들의 의식수준은 프로는 커녕 취미수준에 머무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각성하십시오.
잘 맞는 연재처 간거같음 문퍄였으면 사이다패스들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노블은 떡언제치냐고 난리엿을등
요즘 작가들 휴재하는게 너무 심하네요.
그냥 밥먹듯이 지각, 휴재를 반복하는데
도대체 세상어디에 이런직업이 잇냐는 생각이 드네요.
당연히 무료로 연재하는 것은 논외입니다.
유료화를 진행하고 연재주기를 공지하는 것은 엄연히 독자와의 약속입니다. 예전에는 출판사나 신문 등과 계약해서 플랫폼이 주된 계약의 대상이엇다면, 지금은 플랫폼이 중계역활을 하고 있죠.
독자는 당연히 제시간에 완성된 작품을 보려고 미완성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고 작가는 이를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주 4일 연재라고 공지를 했다면 독자는 당연히 그것이 지켜질것이라고 생각하고 돈을 쓰는겁니다. 단순히 한편을 백원에 사는것이 아니라, 불완전 제품을 완성될것이라고 믿고 100원을 투자하는것에 가깝습니다.
예전만 하더라도 극히 일부작가를 제외하고는 유료화된 작품에서 휴재, 연중은 매우 드물었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휴재를 밥먹듯이 하는 작가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냥 공지한줄 써놓고 휴재해도 독자들에게 욕한번 먹고 마니까 이제는 너도나도 휴재를 밥먹듯이 합니다.
자기가 능력이 안된다면 주4회 주3회라 바꿔서 하면 될것을 자기 욕심에 주5회 연재라 해놓고 힘에 부치면 휴재 반복하는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유독 장르소설시장만 이러한 현상이 심합니다.웹툰 등을 봐도 휴재는 매우 드물며 연재약속을 안지키면 플랫폼상에서 불이익을 줍니다.
어느샌가 장르소설 작가들 사이에 휴재 그까짓거 한번할 수도 있지 이런 분위기가 퍼졌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말해도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프로 의식을 가지십시오 작가님들. 독자들의 의식이 발전하였기에 지금 소설판이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소설보는데 돈을 쓰기 시작한 것이죠. 하지만 작가들의 의식수준은 프로는 커녕 취미수준에 머무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각성하십시오.
잘 맞는 연재처 간거같음 문퍄였으면 사이다패스들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노블은 떡언제치냐고 난리엿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