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그리고 어두운시간에만 책읽는게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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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05:10
드립이 진짜 너무 맘에 들어요. 가슴에 막 와서 꽂힘... 2부 무협편 야제 성귀남 3부 판타지편 야신 성귀남 이렇게 나와도 볼 것 같아요...ㅋㅋ
몇달전부터 밝거나 어수선한장소에서 책을보려하면
같은줄을 두세번씩읽게되고 전내용이 생각이 잘 나지않으면서
읽긴 읽는데 보다보면 몇문장을 빼먹고 넘어간다거나
하는경우가 많은데
조용한 밤시간이나 엄청 어두운 곳에서는 술술술 잘 들어온단 말이죠
잘들어오는건 좋은데 이게 너무 밤시간이다보니 어느정도보다가
더보고싶은데 , 더읽고싶은데 너무 피곤해서 뻗어버리네요 ㅠㅠ
주인공이 게임에 올인하는 이유도 좀 억지스럽고, 접는 이유도 찌질하고, 강화 성공 후 뜬금없는 계약자들의 등장으로 밸런스는 폭망하고, 회사는 심각하게 생각하면서도 별다른 조치도 없습니다. 그냥 콘솔게임 치트로 케릭 무적 만들고 노는 방송 보는게 더 재미있습니다.
몇달전부터 밝거나 어수선한장소에서 책을보려하면
같은줄을 두세번씩읽게되고 전내용이 생각이 잘 나지않으면서
읽긴 읽는데 보다보면 몇문장을 빼먹고 넘어간다거나
하는경우가 많은데
조용한 밤시간이나 엄청 어두운 곳에서는 술술술 잘 들어온단 말이죠
잘들어오는건 좋은데 이게 너무 밤시간이다보니 어느정도보다가
더보고싶은데 , 더읽고싶은데 너무 피곤해서 뻗어버리네요 ㅠㅠ
주인공이 게임에 올인하는 이유도 좀 억지스럽고, 접는 이유도 찌질하고, 강화 성공 후 뜬금없는 계약자들의 등장으로 밸런스는 폭망하고, 회사는 심각하게 생각하면서도 별다른 조치도 없습니다. 그냥 콘솔게임 치트로 케릭 무적 만들고 노는 방송 보는게 더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