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그린스킨 리뷰(흙수저 작가님)

제주커피 전기차의 소설리뷰시간입니다.

리뷰글작성은 네이버 시리즈(https://series.naver.com/)의 책소개로 시작해서
저의 생각이 담긴 리뷰, 그리고 별점과 간단한 한줄평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도해서 스포는 안하겠지만 리뷰에 어느정도 스포가 있을수있으니 그런부분 감안하시고 읽어주세요.
리뷰방식에 대해서 좀더 원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1. 리뷰

연재당시 꽤나 인기몰이를 하고있어서 기억하고있던 소설입니다.
게임으로도 출시되었다고 알고있는데.. 그건 잘모르겠네요.

간단하게 줄거리를 적어보자면 주인공은 다른세상에 소환되어서 10년이란 시간동안 생활하며
하류인생을 보내던중 동료의 배신으로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블린으로 환생하게되죠.

몬스터의 삶에서 소설을 진행해나가는데 그게 독특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놔서 인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종족이 계속 진화하고 주인공 주변의 조연들도 개성이 뚜렷하고(몬스터다 보니당연한건가...)
또 강자는 여럿암컷을 쟁취하는 동물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이쪽 몬스터 세계에도 통용되다보니
그런것도 좀 적나라하게 드러나있습니다 19금하렘이죠.


3.별점 및 한줄평
제 개인적인 별점입니다. 10점 만점에 8점드립니다.
신박한 설정에 무겁고 가벼운 분위기를 잘조절하는 작품.
19금 하렘이니 그것에대해 불편한 친구들은 읽지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