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 에러 간만에 너무 재밌게 읽었다(스포 있을지도)
0gmQGBs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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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16:24
기무니깐...?
공캐릭 수캐릭 둘다 매력 넘치네
중반에 상우때문에 답답해 죽을거같았는데 보면볼수록 너무 귀엽다?
나회원님 공편애자인데 공이 엄청 마음 고생하는데도 수가 밉지가 않아 ㅋㅋㅋ
슬픈 소설도 아닌데 수가 울때 나도 맴찢 눈물 고이고 ㅋㅋㅋ
외전 넘어가면 텐션 떨어져서 대충 읽고 넘기는데 시맨틱에러는 외전도 너무 재밌었어
현대 배경 소설에서 머리기르는 남자 싫어하는데(범죄도시의 그분만 떠올라...ㅠ) 외전에서 재영이가 갑자기 머리 기르고 나와서 놀랐는데 다음 외전에서 알아서 자르는거까지 넘나 내취향
시맨틱에러 뽕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다...
공캐릭 수캐릭 둘다 매력 넘치네
중반에 상우때문에 답답해 죽을거같았는데 보면볼수록 너무 귀엽다?
나회원님 공편애자인데 공이 엄청 마음 고생하는데도 수가 밉지가 않아 ㅋㅋㅋ
슬픈 소설도 아닌데 수가 울때 나도 맴찢 눈물 고이고 ㅋㅋㅋ
외전 넘어가면 텐션 떨어져서 대충 읽고 넘기는데 시맨틱에러는 외전도 너무 재밌었어
현대 배경 소설에서 머리기르는 남자 싫어하는데(범죄도시의 그분만 떠올라...ㅠ) 외전에서 재영이가 갑자기 머리 기르고 나와서 놀랐는데 다음 외전에서 알아서 자르는거까지 넘나 내취향
시맨틱에러 뽕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다...
솔직히 다른작가였으면 나부터 뭐라고 했을 거라 차마 쉴드칠 수 없어 슬픈 팬의 마음.. 작가여 팬을 이런 기로에 들게 하지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