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나빠 참 다행이에요.....
읽고또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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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23:52
오늘, 아니 어제 그웬돌린님 Sunset in water를 삼탕인가 사탕을 했는데, 처음 읽은것 마냥 아주 새로웠답니다ㅎㅎ
그것도 여기저기 게시판에 sunset in water 언급되는거 보고 재밌나봐~ 나한테 있는거네? 하고 열었는데... 읽은거더라구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제목이랑 캐릭터 이름을 하나도 못외우는지ㅠㅠ
기억하는 주인공, 주인수 이름이 정말 하나도 없어요 ㅠㅠ
어릴땐 지금보단 똑똑했던것 같은데 ㅠㅠ 그땐 슬램덩크 캐릭터 이름도 줄줄, 제가 좋아하는 만화작가님 소설도 연도순으로 쭉~ 외우고 다녔는데.... 지금은 책을 펼쳐서 한 챕터는 읽어야 아 내가 읽었던거구나 하네요 ㅠㅠ
그것도 여기저기 게시판에 sunset in water 언급되는거 보고 재밌나봐~ 나한테 있는거네? 하고 열었는데... 읽은거더라구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제목이랑 캐릭터 이름을 하나도 못외우는지ㅠㅠ
기억하는 주인공, 주인수 이름이 정말 하나도 없어요 ㅠㅠ
어릴땐 지금보단 똑똑했던것 같은데 ㅠㅠ 그땐 슬램덩크 캐릭터 이름도 줄줄, 제가 좋아하는 만화작가님 소설도 연도순으로 쭉~ 외우고 다녔는데.... 지금은 책을 펼쳐서 한 챕터는 읽어야 아 내가 읽었던거구나 하네요 ㅠㅠ